선진기관방문으로 시작을...

자...이제 사회적경제 첫걸음을 딛습니다. 지원금으로 첫발걸음은 바로 선진지견학...예비사회적기업인 청주의 ‘

행복나무 이팝‘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문화협동영역의 사회적경제 기관이니 적당하다 싶어 방문했습니다. 대표님의 격한 한영과 현장이 어려움 그리고 앞으로의 고민도 좀 얻었습니다.

‘은영샘의 설레임과 동혜샘의 꼼꼼함...그리고 수연샘의 현장감을 느낄수 있었던 견학이었습니다. ’

두 번째 우리가 방문하기로 하기로 한곳은 바로 사회적기업인 청주의‘ 채움플러스교육‘

무엇보다도 대표님의 설립초기부터 현재의 현황까지 자세한 설명이 도움이 되었고여...음, 그리고 실제 협의체 협동조합도 만드신 상태여서 앞으로도 네트워크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또 교재까지 제작판매 하시고, 강사파견 사업 등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영역의 협동조합을 만들고 유지시켜야 할지 큰 고민을 얻은 곳이기도 합니다.

채움 앞으로도 흥해라~화이팅~~~~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기관방문하면서 청주의 인근 맛집에서 점심식사도 했습니다. 하면서 요것 저것 정리도 좀 하고여.... 행복나무 이팝 대표님도 함께 식사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만족한 식사에 만족한 식톡이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여 볼까요?

선진사례공유를 통해서 한 걸음 더...사회적경제 영역으로...

경기 화성시에서 방과후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계시는 오세욱대표님을 모시고 한발을 내딛는 작업을 했습니다.

열강에 관심 고조로 집중력 있는 강의시간 이었습니다. 현재 민간단체로 운영하시다가 협동조합으로 전환작업중이라 하셔서 더욱더 우리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현장에서 같이 만나서 함께해여...’

牛步千里

그물코학교 사례발표후 기준비하던 우리멤버와 당일 함께 참석한 분들에게 발기인에 참여할 습니다.

설레임 반 두려움반~

드디어 우리도 사회적경제의 한축인 협동조합을 .....

이름은 우리(牛步千里-소걸음처럼 함께 한걸음 어께동무로 가자는 의미로)로 지었습니다.

우리 파이팅~~~

‘우리도 우리지역에서 잘 할 수 있다’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우리들의 첫걸음....

충북행복교육지구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유관기관 및 시민간담회개최로 교육사업 콘텐츠 공유와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을 전망해 보기도 했습니다.

교육문화와 관련된 새로운 것들을 찾아서 발굴하고 지역에 적용하는데 열심히 해 볼 랍니다.

도봉구의 선진사례발표...

우리도 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드뎌 ‘우리’ 창립총회”

11월16일 충북행복교육지구

간담회후 창립총회를 하였습니다.

가슴벅찬 협동조합의 출범...

할 일이 더 많아여...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 조합원교육과 지역에서의 교육과 문화영역의 사회적경제로의 연구와 사업들...

자~ 이제 그 일을 하러 들어갑니다.

첨벙....

우리! 가 ... 간다....

“우리 교육문화화센터(우리마을학교)만들기”

十匙一飯 모아서 나누어서 드디어 입주를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협동조합교육도, 사회적경제교육도, 아이들, 청소년교육도, 문화놀이도 할 수 있겠죠...’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