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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클럽 141호 ‘살어리랏다’ 자연에 살고 싶으신 신경수 (주)ES 대표님 상세정보
1004클럽 141호 ‘살어리랏다’ 자연에 살고 싶으신 신경수 (주)ES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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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720 작성일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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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신경수 대표 1.jpg

1004클럽 141호 ‘살어리랏다’ 자연에 살고 싶으신 신경수 (주)ES 대표님께 기부현판을 전달하였습니다.

 

신경수 대표님은 오원근(충북시민재단 이사, 1004클럽 CEO포럼 회원)변호사님을 통해서 1004클럽 CEO포럼에 가입하셨습니다.

 

 

(주)ES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현재 60-70명 정도의 직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몇 년전부터 규모가 큰 국가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라 무척 바쁘시다고 하시며 중소기업이 기술을 갖고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1,000분의 3만큼이라 어려운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한동안 공황장애로 몹시 힘들었던 적이 있으셨다고 하시네요.

 

 

산에 가고 나무와 꽃을 심고, 농사를 짓는 일이 취미로 꽃이 필때의 기쁨, 산에서 버섯을 찾았을때의 기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행복하며 차 트렁크에는 언제든지 산에 갈수 있는 장비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시며 즐겨 보는 TV프로그램이 「나는 자연인이다」 이라고 하시네요. 오원근 변호사님 별장(보은)의 장작땔감은 모두 신경수 대표님이 제공해주신다고 합니다.

 

 

바쁜 일정으로 CEO포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하시면서 밴드를 통해 소식은 접하고 있고 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까지 마무리 해야 하는 사업을 잘 수행하고 1004클럽 활동을 열심히 해 볼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는 없다”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는 없다라는 말을 늘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시는 신경수 대표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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