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북시민재단 신임이사, 감사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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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2/28 |
첨부 | 조회 | 4405 | |
김선영 이사 (중앙성교육아카데미 원장) 공기 맑고 산새 좋은 충북 청원군 남이면 대련리에서 태어나 사회복지학 석사, 아동복지학 박사 공부를 했습니다.
김선미 이사 (라폼므 현대미술관 관장)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소통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예술입니다. 충북시민재단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늘 시민들과 소통하시는 모습이 예술과 서로 닮이 있습니다.
김성열 이사 (바른컴퓨터 대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산을 넘는 바람은 각기 다른 소리를 냅니다. 산을넘는 고단함을 신명으로 바꿔 산을 넘은 바람은, 비옥한 평야를 만들고 바위를 녹여 길을 만듭니다.
유응모 감사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18년 신임 감사 유응모입니다. 충북시민재단의 평회원에서 감사 임원되어 부족하지만 여러 임원과 회원가족들과 함께 본 재단의 투명성과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남휘 이사 (이남휘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초롱초롱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가만히 앉아 귀 기울이면 아프고 고단한 삶의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이 소리가 즐거운 음악이 될 수 있도록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임진숙 이사 (사단법인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봄이 오는 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말해보라 한다면, 저는 꽃을 선물하는 그 순간의 봄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열 달 내 뱃속에서 아이를 키워 내 , 세상에 아이를 태어나게 하는 산모의 순간처럼 내 몸속에 모든 에너지를 터트려서 꽃을 선물하고는, 이내 열매로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하는 그 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모든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을 보육하는 일도 봄이 꽃을 선물하는 순간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세상에 나아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터트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터트려 부모와 보육교직원 아이가 모두 행복한 보육세상이라는 꽃을 피워내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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