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센터 NGO도서관 어울림 독서프로그램 '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 5기 회장님이신 박성찬 회장님께 기부 현판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박성찬 회장님은 문학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오만함을 버리고 행복을 말할 수 있는 삶을 위해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자연스레 나눔과 기부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셨고,

충북시민재단의 132번째 1004가 되어주셨습니다.

 

 

'나의 변화'가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 문학치유의 핵심 내용인데요,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충북시민재단의 뜻도 같습니다!

나의 변화로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바꾸려는 충북시민재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주신 박성찬 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