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송윤호 대표님을 통해 입회하신 변민수 (주)유림목재 대표님에게 기부현판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상당구 가덕면 금거1길에 위치한 유림목재는 1988년 설립, 물류시스템을 지원하는 목재 파렛트 및 목재상자 등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대표님은 현재 유림목재의 총괄관리이사로 부친(변종윤 대표이사)과 함께 운영하고 계십니다.

변민수 대표님은 제45대 청주JC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난달 출범한 충청북도 청년광장(포럼)에서 청년이 행복한 충북을 위해 충북 청년과 충북도청의 원활한 의사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기 위한 청년광장(포럼)회장이란 막중하고 중요한 직책을 맡으셨습니다.

40대의 젊은 사업가로 회사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춰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좋은 취지로 모인 1004클럽 CEO포럼을 통해 많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표님 카톡 프로필에 이런 글이 있네요.
‘아직은 이 세상에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기!’

희망이란 단어는 정말 사람을 설레게 하고 기분좋게 하는거 같습니다.
기다리고, 바라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마르틴 루터)‘라는 메시지를 늘 품고 살아가는 변민수 대표님 다시 한번 1004클럽 회원이 되신걸 축하드리며 충북시민재단 1004클럽 CEO포럼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하루도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희...망~~~~

다시한번 귀한 시간 내주신 변민수 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