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북시민재단 1004클럽 CEO포럼 정기총회 "1004명의 천사를 위하여!"

 

 

2016년 1004클럽 CEO포럼 정기총회가 2월 15일(월) 저녁 7시 충북NGO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윤한철(1004클럽 CEO포럼 부회장)님의 사회로 경기호(1004클럽 CEO포럼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강태재(충북시민재단 신임이사장)님의 축사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원 51명 중 참석 23명, 위임 19명, 신입회원 4명이 참석하였으며 보고사항으로 201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와 심의 안건으로 정관개정 승인의 건, 2016년 신규임원 지명의 건, 2016년 사업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의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2016년 CEO포럼의 조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위해 임원을 재구성하고 분과위원장을 신규로 구성하였습니다.

 

 

2016년 임원으로는

- 회장 : 경기호(조은술 세종 대표)

- 부회장(5인) : 윤한철(직지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상준(더스토리 대표), 김 철(주)승일이앤씨 대표, *신임), 주진만(보떼아트쿨 대표, *신임), 차태환(주)아이앤에스 대표, *신임)

- 감사 : 백승일(참정형외과 원장)

- 재무 : 김재영(김재영세무사)

- 총무 : 배경희(시와건축사 사무소 대표, *신임)

- 기획위원장 : 박은선(CJB청주방송 라디오 PD)

- 조직위원장 : 박상일(유한상사 대표)

- 홍보위원장 : 전형천(주)웰시스 대표)

앞으로 충북시민재단 1004클럽 CEO포럼을 위해 봉사해 주실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임원단 모임을 통해 CEO포럼의 비전과 회원 확대, 모임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2016년 CEO포럼에서 계획한 모든 일들과 회원들의 건강,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하는 경기호 회장님의 폐회선언으로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마지막 순서로 신입회원 가입 승인의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5명의 신입회원 중 박상윤(새한프라텍(주)대표)님은 사업일정으로 인해 불참하셨으며, 김완호(지산종합건설(주) 대표)님, 김정희(세종홈플러스하나투어 대표)님, 김태순(길성이백숙 본점 대표)님, 연미경(前용암스크린골프 대표)님이 참석하셔서 신입회원으로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회원 100명을 목표로 세운 CEO포럼이 더욱 아름다운 활동을 펼치며 승승장구하리라는 기대감을 전해준 멋진 정기총회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 해 주신 회원분들과 신입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