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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카드뉴스 제작 교육 후기 상세정보
AI 활용 카드뉴스 제작 교육 후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7/08
첨부 조회 45

AI 활용 카드뉴스 제작 교육 후기


여러분은 AI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1일차]

 

최근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 AI가 적용됩니다. 옷감의 색, 무게, 재질을 확인해 세탁 시간, 방법을 알아서 결정하는 세탁기 부터 원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제작까지 그 범위와 능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AI는 현재 ‘생성형 AI’라는 분야에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AI는 생각보다 그리 똑똑하지 못합니다. 가령, 무의미한 숫자를 죽 나열하고 사칙 연산을 주문하면 전혀 엉뚱한 답을 계속 도출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우선 AI는 대규모 언어 모델입니다. 인간이 생산한 수많은 문서를 읽고, 특정 단어 뒤에 나옴직한 단어를 확률적으로 보여줄 뿐입니다. 다시 말해 AI가 내놓는 답변 전체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생성형 AI는 이런 오류를 넘어 사용자가 학습시키는 데이터 양에 따라 사용자가 더 필요로 하는 답을 제시합니다. 사전에 입력시키는 정보의 양과 질이 앞으로 얻게 될 결과물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가령 홍보 전략을 짠다고 가정할 때, AI에게 홍보전략 전문가 역할을 부여하고(입력창에 ‘당신은 홍보활동 전문가로서 아래 질문에 답하십시오.’를 입력하면 됩니다.) 각종 정보를 입력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식입니다.

 

교육은 이렇게 AI에 대한 기초 정보를 바탕으로 원고를 만들어내고, 만들어낸 원고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다수의 참가자는 활동에도 AI가 접목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으며, 앞으로 AI가 훌륭한 업무 동료가 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2일차]

 

카드뉴스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늘 그렇듯 젊은이들이 손 데면 마법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낚아챌 수 있는’ 카드뉴스가 나올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카드뉴스는 카드 한 장에 하나의 메시지를 담아 모바일에서 보기 편하게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입니다. 다시 말해, 카드뉴스의 원고는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 어떤 내용이 핵심인지, 순서를 어떻게 배치해야 할 것인지 등 처음부터 끝까지 글쓰기 ‘기획’의 영역입니다. 실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일목요연하게 이슈를 정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결국 콘텐츠 소비자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콘텐츠는 디자인의 힘을 빌어 비로소 소비자에게로 나아갑니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작은 화면 안에 모든 글을 다 넣게 된다면 소비자는 아무것도 읽을 수 없을테니까요..

 

이를 위해서는 소식을 몇 장에 나눠 보낼 것인지, 숫자를 강조할 것인지, 텍스트를 강조할 것인지 등 많은 기획이 필요합니다. 무척 전문적인 영역 처럼 보이지만 다수의 플랫폼들이 카드뉴스의 형식을 미리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획력이 부족하다면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공익활동 자체 만큼이나 공익활동의 필요성을 알리는 게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센터는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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