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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는데요] 모니터 넘어 쌍둥이 세상 상세정보
[궁금한 게 있는데요] 모니터 넘어 쌍둥이 세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1/11
첨부 조회 25

모니터 넘어 쌍둥이 세상


궁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에디터 K입니다.

2022년 새롭게 가져온 궁금증은 바로바로~~ “디지털 트윈”입니다.

 

‘모니터 넘어 있는 쌍둥이 세상’이라는 제목을 보고 메타버스를 떠올리셨다면 이 요지경 같은 세상의 한 귀퉁이를 미리 들여다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 알아볼 ‘디지털 트윈’은 시뮬레이션 또는 모의실험을 떠올리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말부터 살펴보면 ‘디지털’과 ‘트윈’의 합성입니다. 가상세계(Digital)에 쌍둥이(Twin)을 만들어 어떤 현상의 진행 과정부터 그 결과까지 예측할 수 있게 만든 일종의 모의 실험실입니다.

 

간단한 예로, 제조업에서 사용하던 설계 프로그램 CAD도 디지털 트윈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발생 가능한 작동 결함을 설계 단계에서 파악해 수정하는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도시 개발에서도 디지털 트윈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기 전 지역별 인구 밀집도, 교통량, 신호체계 등 다양한 변수를 바꿔가며 최적화 된 모델을 찾아준다고 합니다.

 

사전 검증의 섬세함이 날로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는 여전히 복잡하기만 합니다. 모델화하기도 어렵고, 모델화 한다고 한들 반복적용하기에는 매번 예측 불가능한 변인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매번 바뀌는 주변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실행해야 합니다.

 

2022년 새롭게 출발하는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는 우리 주변에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보는 모임을 지원해보고자 합니다. ‘비영리 스타트업(가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3인으로 구성된 소모임부터 단체 설립을 앞둔 모임까지 다양한 규모의 모임에 대해 교육 및 모임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조만간 공개되는 연간 사업 계획서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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