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창업팀 협약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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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3/27 |
| 첨부 | 조회 | 3797 | |
.png) .JPG) 지난 3월13일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최종선발 창업팀(16팀)은 협약식을 갖고 사회적 목적 실현과 사회적 기업 창업을 위한 본격적인 창업 활동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사)충북시민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은 사회적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사회적기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가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부터 충북시민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114개 창업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JPG) .JPG) .JPG) 2018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충북권역 총괄책임자인 충북시민재단 송재봉 상임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하덕천 회장의 축하 인사와 더불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람과경제 하재찬 상임이사, 한살림 청주 박대호 과장등의 인사와 참석한 선배창업팀 대표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충북권역 창업지원기관인 (사)충북시민재단은 올해의 창업육성 방향을 사회혁신과 청년을 핵심주제로 창업팀을 선정하여, 최종 16개 창업팀중 50%인 8개 팀은 20~30대 청년창업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12월 말까지 공식 활동기간에 들어가는 창업팀을 대표하여 가장 나이가 어린 창업팀 대표인 청년창업팀 위드디(김민경 대표) 와 창업지원기관 총괄책임자인 송재봉 상임이사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JPG) 제조, 문화예술, 사회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해결을 넘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제안하고 실현해 가는 건강한 사회적기업가로서 사회적목적과 경제적 가치가 균형잡힌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8기 창업팀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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