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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우 인턴활동가 활동 종료 상세정보
황승우 인턴활동가 활동 종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2/13
첨부 조회 4471

 

충북NGO센터-충북시민재단

황승우 인턴활동가 활동 종료

 

제11기 경희NGO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12월 19일부터 함께한 황승우 인턴활동가(충북대학교 농업경제학 전공)!

2017년 2월 10일자로 황승우 인턴활동가의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황승우 인턴활동가의 활동 마지막 날, 충북NGO센터-충북시민재단 사무처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소감을 들었습니다.

 

 

황승우 인턴활동가가 활동한 8주 동안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단체들을 알게 되어 기뻤다고 합니다. 또한 민과 관의 브릿지 역할을 하며 NGO를 지원하는 충북NGO센터의 역할을 알게 되고, 지역사회 내에 자발적인 모금을 이끌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충북시민재단의 활동이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황승우 인턴 활동가는 8주간의 인턴 활동을 "업무와 인적 네트워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시간"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처 활동가들의 소소한 마음을 담아

딱히 황승우 인턴활동가를 주려고 산 건 아닌 선물도 증정하였습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시민사회에

새로운 활기가 되어준 황승우 인턴 활동가!

8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민사회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황승우 인턴활동가 인사말>

"안녕하세요 씨티은행-경희대 NGO 인턴쉽 11기로 충북NGO센터에서 8주간 근무한 황승우입니다!

2017년의 해가 뜬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월이네요.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아직도 첫 출근할 때가 기억이 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쉬운 만큼 또 많이 배워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인턴업무 기간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곳을 가보고,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동아리의 일원으로서 NGO에 대한 경험을 넘어 인턴으로서 NGO를 직접 실무를 통해 경험하니 많이 다르더군요. 한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일에 책임도 져야 되고, 함께 일하는 재단 식구들과 손발도 잘 맞아야 되고.. 이제 좀 적응되나 싶은데 이제 제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8주 동안 도와주신 연지영 간사님 포함 재단과 센터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 행사 준비에 바쁘셨을텐데, 항상 배려해주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포켓몬을 잘 잡던 황승우 인턴 활동가..!!

포켓볼과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줄게요!

가라, 승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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