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청년들이 충북NGO센터를 찾는 두번째 날입니다.

두번째 강의는 괴짜로 사는 방법 "착한소비와 공동체이익"

이라는 주제로 정경섭 (주)굿바이 대표님의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다양한 도전을 통해 마포민중의집, 동물병원협동조합,

의료협동조합, (주)굿바이를 통한 핸트폰, 반려견사업등을

만들고, 진행하는 대표님의 강연은 미래를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청년들에게 생각을 일깨우고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강의 였습니다.

 

또한 현재도 하고 싶은 일을 개발하고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려고 하며,

아직 하지 못한일에 대한 도전 정신을 청년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청년들이 생각하는 사회문제를

공유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만들어가고 싶은 프로젝트 분야를 선정하였습니다.

 

 

 

 

정말 다양한 곳에서의 문제점을 청년들 생각하고 있었고

무엇이 해결되었으면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소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다양한 의견을 프로젝트 진행에 맞추어 4개 모임으로 구성하고,

그 안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사회참여형 프로젝트는 진행될 것입니다.

 

 

 

 

앞으로 공동체, 교육, 복지, 청년의 네분야에서

청년들은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한 활동을 실행에 나갈 것입니다.

 

충북NGO센터는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도 청년들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