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센터에서는 7월 1일 오후 1시 2016청년리더양성사업

 

청년미래를 그리다. 'Map maker project' 개강식과 첫 번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개강식은 충북NGO센터, 충북시민재단의 소개와 전년도 청년 활동 소개가 이루어졌고

 

참여자들의 개인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송재봉 충북NGO센터장의 인사말과

 

강태재 (사)충북시민재단 이사장님의 축하말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말과 축하말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청년들의 배움과 다양한 도전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첫강의는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님의

 

청년 FUNFUN(뻔뻔) "청년의 미래와 도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의 사회참여 활동의 중요성과 청년으로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

 

청년만이 할 수 있고, 청년 만이 그려나갈 수 있는 미래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음세대에 말할 수 있는 지금현대의 "문화(트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TV에서 보는 응담하라 1977, 1988 같은 청년의 문화를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참여자들의 관계형성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 이름을 알 수 있었고,

서로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보고회와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약 7개월간 함께할

참여자들의 모습을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청년들의 모습으로 함께 미래를 디자인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