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퓨터 김성열 대표는 2016년 4월 19일(화) 오후 2시

충북NGO센터 「비영리공익단체 컴퓨터 지원사업」에

1,000만원(일천만원)을 기증하였습니다.

 

김성열 대표는 이미 지난해 에도 충북NGO센터가 추진한 「비영리민간단체

집기 및 비품 지원 사업」에 10대의 컴퓨터를 지원, 운영비 확보가 어려운 우리

지역 NGO단체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단체들

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000만원을 기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NGO센터에서는 충북지역 비영리민간단체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무용  컴퓨터 지원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1대당 85만원 이상의 컴퓨터(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포함) 20대를 지원합니다.

 

이번 컴퓨터 지원사업은 지난 3월 4일(금)～31일(목) 4주간의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배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5개 단체 중 20개 단체를 최종 선정 하였습니다.

 

 

충북NGO센터는 앞으로도 충북지역 NGO, NPO,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시민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가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충청타임즈기사>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6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