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재단과 NGO센터의 새얼굴을 소개합니다.

                    박민재 간사                                     연지영 간사

* 박민재 간사 *

'틀림 없이 다르다.', 틀림이 아닌 다름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 보자는 것을 삶의 모토로 가지고 있습니다. 충북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 속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장점을 엮어, NGO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NGO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연지영 간사 *

풀뿌리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신뢰와 관심 속에서 '같이'와 '가치'를 실현하며 바람직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간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