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시골에서 힐링할 수 있는 어라운드 빌리지"

  어라운드는 어라운드 매거진, 어라운드 캠핑 페스티벌, 어라운드 빌리지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힐링, 아웃도어, 여행의 감성적인 문화를 다루고 있는 잡지사입니다.



  특히 어라운드 빌리지는 시골있는 폐교를 개조해 농촌 체험과 예술 작가들의 워크샵과 전시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어라운드 빌리지는 어라운드와 분리하여 법인인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적막한 시골에 젊은 활력을!"
  어라운드 빌리지는 보은군 사직리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 있습니다. 워낙 시골이라 주민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살고 계신데요.
  이 곳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도시의 사람들이 캠핑, 게스트 하우스 등에 쉬러 오십니다.



  그러면서 주로 농가에서 수확물을 캐는 농촌 체험도 하고, 마을 주민들께서 청소 및 관리도 해주시면서 적막했던 시골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가 분들이 상주하여 개인 작업 및 전시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약지역에 일자리 창출"
  어라운드 빌리지에는 매니저와 관리자 1분이 정직원으로 근무하시고, 매주 일요일마다 3분씩 청소를 하러 주민분들이 오십니다.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역에  일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라운드 빌리지를  활성화 시켜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는 많은 분들에게 양질의 일거리를 드릴 수 있는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