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클라우드 도너테인먼트입니다.

덕클라우드 도너테인먼트(DUCKLOUD DONATAINMENT)는 오리(DUCK)와 소란스러운(LOUD)의 합성어로 소란스러운 이슈를 만들어나가는 문화기획단입니다. 기부(DONATION)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접목시켜 노는 것으로도 기부를 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창출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천안/아산지역의 대학생들이 주가 되어 5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콘텐츠 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조문화산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소셜미션으로 하여 꿈을 잃어가고 있는 대학생 및 많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문화콘텐츠 창조를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생(청년)들이 물질적이고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많은 꿈들을 도전해 보지도 못한 채 포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를 아우를 수는 없지만, 덕클라우드 도너테인먼트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꿈을 실현시켜 줄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고, 그들을 통해 대학생(청년)들의 꿈과 비전을 함께 현실로 이루어낼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 예로 ‘트리플라운드’ 콘서트를 통해 실력은 있지만 무대에 설 기회가 없는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이나 대학교 밴드, 동아리 등의 문화예술인들과 꿈을 가진 대학생(청년)들에게 공연 기회를 주는 ‘워너비 콘테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명 가수들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와 소정의 상금까지 지급해줌으로써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반기를 기점으로 천편일률적인 대학축제(연예인섭외)를 학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FESTIVAL로 바꾸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퍼스브레이크’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페스티벌 투어 브랜드인 ‘캠퍼스브레이크’는 기존의 대학(CAMPUS)축제 방식의 틀을 깨고(BREAK) 음악이 가져다주는 휴식(BREAK)을 관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이루어지던 연예인들의 단순한 공연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축제,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위해 덕클라우드 도너테인먼트는 덕클라우드 파트너(대학생 서포터즈)들과 여러 개의 팀을 구성하고 각 팀장(마케팅/기획/연출/미디어/디자인)들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회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덕클라우드 도너테인먼트는 많은 이들의 꿈과 목표를 위해,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열정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더 큰 비전을 꿈꾸고, 저희들만의 소셜미션을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는 덕클라우드 도너테인먼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