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북 북부 (충주, 제천, 단양) 무엇이 문제인가?
1) 해결되지 않는 각종 이슈 (왜? 누가?)
2) 권위적 제왕적 지방행정
3) 지방 정치의 부재,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지방의회
4) 토착 세력의 공고한 기득권 연대
5) 미약한 시민사회, 조직화하지 못하는 시민 대중,
6) 해결되지 못한 지역운동의 오랜 갈등
 
2.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1) 거버넌스는 유효한가?
2) 풀뿌리 감시체계는 무엇인가?
3)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연대?
4) 시민 대중의 교육과 조직화?
 
3. 문제 해결에 시민단체(NGO)는 필요한가?
1) 지역에 대한 이해가 있는가?
2) 자생적 주민 조직과의 관계는?
3) 도시 규모 (인구 십만 명)에 적절한 NGO는?
4) 사안별, 이슈별 대응은 어떻게 할 것인가?
5) 자기 정체성은 어떡해? 전문성은 어떡해? 비전은?
6)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 활동역량, 예산 등)
 
4.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