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센터는 지난 11월 7일 NGO도서관 개관 기념으로 공공도서관 정책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 발제문 두개를 공유합니다.

1. 곽동철 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님의 "공공도서관 정책 및 지역도서관운동의 방향"
2. 오혜자 / 초롱이네도서관 관장님의 "작은도서관의 이해와 활성화 제안"

지역사회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민주주의를 신장시키고, 문화 소외를 극복하는 복지정책정 차원에서 접근해야 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