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클럽 112호, 박상국 (주)새한프라텍 상무님!

새한프라텍은 2003년 창립, 플라스틱 용기 제작 전문 업체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용기 대부분이 새한프라텍에서 제조한 용기입니다!
오랫동안 농심에서 일하셨던 박상국 상무님은 친형(박상윤 대표)의 스카웃 제의로

새한프라텍에서 일을 하시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으며

특히 납품단가 문제와 전문인력의 부족, 엔지니어의 고령화 등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 하시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현재 새한프라텍은 오창고등학교 장학회 운영을 비롯한 오창에 있는 비영리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오창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많이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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