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73번째 릴레이 주인공 보리수어린이집 성락준 원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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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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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73호.jpg |
조회 | 2146 |
이른 아침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어린이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이쁩니다.
교실은 아이들의 노래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장난감을 갖고 노는 모습으로 분주합니다.
원장님은 아이들 한명 한명 반갑게 인사를 해 주십니다.
어찌나 송구스러운 마음인지...
<배움과 채움> 릴레이 기부 캠페인 73번째 주인공은 보리수어린이집 성락준 원장님입니다.
22년째 율량동(성모병원 맞은편)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성락준 원장님께서는 시설도 좋고 새로 생긴 어린이집도 많은데 22년 동안 보리수 어린이집을 믿고 아이들을 보내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귀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NGO활동가들에게 ‘배움’ 그리고 더 큰 ‘채움’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값지게 사용하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와 지역인재를 키우는 [배움과 채움] 연수기금 기부캠페인에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사)충북시민재단(T.043-221-0311)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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