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중간지원조직, 제대로 가고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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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8/05 | |
첨부 | 조회 | 12803 | ||
1. 취지
-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 차원에서 시민사회 관련 중간지원조직이 만들어진지 5년여의 시간이 지나고 올해 지방자치단체 선거 후 충남, 대전, 전북 등에서 새롭게 NGO(NPO)를 지원하는 센터를 추진하는 주체들이 생겨나고 있음. - 그간의 센터활동의 경험을 통해 전국단위의 중간지원조직이 어떤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검토함으로서 시민사회의 자생적인 공익활동 생태계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재점검할 필요성이 대두됨. - 뿐만 아니라 이후 새롭게 준비하는 주체들이 센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최대화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데 일조하고자 함. 2.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4년 8월 13일 (수) 오후 3시 - 6시 - 장소 :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나눔실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소재) ※ 하단 약도 참조 3. 참석대상 - 한국시민센터협의회 회원단체 - 김택천(전북시민재단 준비위원장), 김종남(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금홍섭(대전NGO센터 추진 주체), 유정배(강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3. 주요프로그램 < 기조발제 > -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NGO센터의 과제 - 그동안의 경험을 중심으로 : 김제선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 대전 풀뿌리 사람들 상임이사) < 세부 토론주제 > 1) 지역사회 중간지원조직과의 연계와 협력 2) 모법인과의 관계 3) 광역센터와 기초센터와의 관계 4) 행정과의 관계 – 행정혁신의 관점에서 5) 시민센터협의회와 운동조직과의 관계 4. 준비 사항 - 세부 토론내용에 대한 간단한 메모(참석자 모두) : 분량 자유 - 저녁식사비 1인당 1만원 ※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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