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덕어린이집 전오숙 원장님의 바톤을 이어받아 배움과 채움 87번째 릴레이 주인공은 마실한정식 이경미 대표님입니다!

 

젊은시절에는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열심히만 살았는데, 나이가 들어 이제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씩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을 하고 있고. 후원을 하다보니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이 기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기부를 해본 사람이 기부를 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소액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시민사회 활동가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대표님의 말씀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이경미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마실 한정식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서부로 1434

 

 

 

 

사람에 대한 투자와 지역인재를 키우는 [배움과 채움] 연수기금 기부캠페인에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사)충북시민재단(T.043-221-0311)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