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시민재단에서 8주간 함께한

김준서 인턴활동가(충북대학교 국제경영학과 4학년)의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활동기간 : 2018년 12월 17일 ~ 2019년 2월 9일)

 

김준서 인턴활동가는 충북시민재단 페이스북 활성화 이벤트를 비롯하여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우리의 가치와 공익활동을 알리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무려 카드뉴스를 3건이나 만든 금손 준서 인턴활동가!!)

 

 

2월 7일 목요일, 김준서 인턴활동가의 소감 발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준서 인턴활동가의 얼굴이 유난히 밝아 보이는 이유는 그저 기분 탓이겠죠? ^^;

 

8주간 공익생태계 영역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시민들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공익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앞으로 사회를 살아가는데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NGO인턴십 덕분에 준서 인턴활동가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충북시민재단 사무처 활동가들의 얼굴에는 훈훈한 엄마..아니 이모 미소가 번졌습니다.

 

직접 활동가 한 분 한 분께 피드백을 요청했던 열정남 김준서 인턴활동가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박수를 치며 소감발표를 마쳤습니다.

 

('크고 좋은 것'을 받는 김준서 인턴활동가와 연지영 간사)

 

김준서 인턴활동가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매사에 능동적이고 반짝이는 창의력을 가진 준서씨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8주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준서 학생!

 

 

 

김준서 인턴활동가의 시민단체 탐방 후기 보러가기 (단체명 클릭)

 

1. 충북교육발전소

 

2. 청주노동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