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봉(보은민들레희망연대 조직부장)

주요 근무 및 포상 경력

 ․ 2006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노동운동에 참여
 ․ 2007년 보은으로 이주하여 ‘아사달’ 사무국장
 ․ 2008년 ‘흙사랑’ 한글학교 문해교사 자원 활동
 ․ 2009년 주간 ‘보은사람들’창립 이사
 ․ 2018년~2020년 1월 주간 ‘보은사람들’ 기자
 ․ 2018년 11월 보은교육협동조합 ‘햇살마루’ 창립 이사
 ․ 2019년 7월 보은군수정상혁퇴진운동본부 발족 참여
 . 2019년 12월 보은군수정상혁주민소환운동 참여

 

공적사항

․ 2007년 ‘아사달’ 문화운동단체의 사무국장으로 참여하여 글꼬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운영, 보은동학농민운동계승사업에 매진

․ 2008년 ‘흙사랑’ 문해학교 만들어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자원 활동

․ 2009년 보은민들레희망연대 창립에 들보 역할을 하면서 조직부장으로 지역의 현안에 발로 뛰며 직접 참여함

․ 2009년 주간 ‘보은사람들’창립의 이사로 참여하여 지역의 정론지를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2010년 ‘보은사람들’ 기자로 입사하여 지역의 낮은 곳과 험지를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참 기자의 역할을 시작하여 보은군민의 큰 힘이 됨

․ 2018년 보은교육협동조합 ‘햇살마루’ 창립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활동하여 햇살마루가 지역의 교육공동체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마중물을 만들어 냄

․ 2019년 보은군수 친일 망언으로 시작된 보은군수의 그동안 쌓인 분노가 지역에 폭발하면서 7월 보은군수 정상혁 퇴진운동본부 발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2010년 1년 신문기자의 신분으로 주민소환운동 활동에 어려움을 느껴 ‘보은사람들’을 퇴사하고 직접 보은군수정상혁주민소환운동의 수임인으로 활동하여 보은군 11개 면을 샅샅이 누비며 주민소환의 이유를 알리고 서명을 받아내어 15%의 주민소환 서명을 받아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

․ 2020년 박재완전도의원의 부정선거로 지역의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부정선거에 개입된 관련자들이 사법당국의 심판을 받은 후에도 뻔뻔하게 직책을 내려놓지 않은 사람들(보은문화원장 구00, 보은대추축제추진위원장 이00)에 대한 사퇴를 촉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매일 진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