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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동범상 수상자_올해의 시민운동 부문 : 신경아 상세정보
제16회 동범상 수상자_올해의 시민운동 부문 : 신경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10
첨부 조회 137

 올해의 시민운동 부문


신 경 아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1. 주요 약력 및 경력사항

 

○ 출생 및 학력

• 1969년 청주 출생

• 1992년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졸업

 

○ 주요경력

• 2008년 (사)두꺼비친구들 교육팀장

• 2012년 (사)두꺼비친구들 사무국장

• 2012년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현)

• 2018년 (사)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현)

• 2018년 두꺼비살림 총괄이사(현)

• 2018년 한국양서파충류보존네트워크 운영위원(현)

• 2019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현)

• 2019년 국민신탁운동협의체 위원(현)

2. 공적

 

❍ 신경아 사무처장은 대학졸업 이후 미술학원을 운영하다가 아이들 생태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2003년 생태교육연구소 ‘터’와 인연을 맺게 됨. 본격적인 생태교육을 공부하기 위해 자연안내자모임 활동을 하였으며 미술 전공의 특기를 살려 생물을 세밀화로 그리면서 보다 깊이 있는 관찰을 할 수 있었고, 터 소식지에 오랫동안 세밀화 연재를 함.

 

❍ 2003년 원흥이방죽 두꺼비를 만나 자원활동가로 환경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07년에는 아예 미술학원을 정리하고 상근활동가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환경운동가의 길을 걷게 됨. 원흥이생명평화회의의 교육담당자로 2007년 두꺼비생태공원안내자 양성과정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교육프로그램 개발, 안내자 양성을 통한 우리지역의 생태교육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함.

 

❍ 2006년~2009년에는 청주지역 소류지 개구리 조사를 통한 양서류 분포지도를 만드는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2010년에는 우리나라 양서류 보전운동의 중심적 단체인 한국양서파충류보전네트워크를 발족시키는데 중대한 역할을 하였음. 특히 청주시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지 분포 조사, 충북 오송지역의 금개구리 집단서식지 확인, 충북 음성군 삼성면과 감곡면 일원의 수원청개구리 서식, 제천 박달재 휴양림 계곡산개구리 서식 확인, 화양동 쌍곡계곡 물두꺼비 서식 확인 등 층북 지역 전역에서 양서류를 생태조사를 진행하면서 서식지 보전운동을 전개함.

 

❍ 2009년에는 두꺼비마을신문 창간을 이끌어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체신문을 만드는데 기여하였으며, 2012년에는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 사무국을 맡아 한국환경교육한마당을 청주에서 개최하여 충북의 환경교육 활성화에 이바지 하였으며,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참여하여 풀뿌리 환경단체들과 함께 한국 환경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옴.

 

❍ 2016년에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문제를 미리 대비하기 위하여 청주시에 민관거버넌스를 제안하였으며, 2018~2019년 청주도시공원지키기시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청주의 도시공원과 구룡공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특히 마을 주민들과 함께 100일간의 일인시위와 서명운동, 촛불문화제를 통해 시민의 힘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대책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합의안을 이끌어내는 등 청주 도시공원 보전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옴.

 

❍ 신경아 사무처장은 그 동안 두꺼비생태공원 및 맹꽁이생태공원의 총괄실무책임자로 주민참여형 공원 관리운영의 전국적 모델사례를 이끌어 왔으며, 청주청원 통합에 맞추어 두꺼비살림 로컬푸드 직매장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내셔널트러스트운동의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국민신탁운동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시민 스스로 자연유산,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운동에 헌신을 다하고 있음. 가정주부에서 생태환경운동가, 시민운동가로 15년간을 지역에 헌신하고 있기에 2019년 올해의 시민운동가로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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