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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탐방] 충북·청주경실련 상세정보
[단체탐방] 충북·청주경실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16
첨부 조회 164

 

안녕하세요~ 충북시민재단에서 하계 직무체험 인턴활동을 수행중인 조대운 학생입니다!!

첫 번째 포스팅에 이어서 두 번 째로 소개할 단체는 바로 “충북‧청주경실련”입니다.

충북‧청주경실련이 어떤 단체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이 OK할때까지!

 

 

 

충북‧청주경실련이란?

 

1994년 4월 16일 청주C.C.C 아카데미센터에서 150여 명의 발기인으로 창립하여, 일한만큼 대접받는 공정한 사회,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사회, 시민이 주인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충북 지역사회에서 경제정의/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평화적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민주복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불특정 다수 시민들의 권리와 공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권력과 자본을 감시하고 비판하며 각종 사회문제에 대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충북‧청주경실련의 구성은?

 

경실련은 회원, 자원활동가, 그리고 상근활동가로 구성됩니다. 경실련은 회원 및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경실련 입장을 정하거나 사업을 진행합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충북‧청주경실련을 알아봤는데요.

충북‧청주경실련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병관 정책국장님과 김미진 간사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Q1) 충북‧청주경실련의 올해의 계획이나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A1) 올해는 6‧13 지방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활동(강연)등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 단체는 중소상공인의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활동을 주로 하며 활동에 있어서 흔히 말하는 갑질과 부정부패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Q2) 주로 지방정부와 의회를 감시한다고 하셨는데 외부의 압력은 없나요?

A2) 외부의 압력은 크게 없습니다. 재정적으로 볼 때 에도 회원들의 회비(후원금)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압박이 크게 적용될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이해관계자들의 돈을 받고 있다면 압박이 많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특정개인이나 기업의 재정도가 낮은 저희 단체 같은 경우에는 압박을 크게 받지는 않습니다.

 

Q3) 회원이 되기 위한 조건이 따로 있나요?

A3) 특별한 자격은 없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하는 활동에 동의하고 지원할 의사가 있으면 됩니다.

 

 

Q4) 시민재단과의 교류 및 협업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4) 시민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거나 때로는 저희 단체가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있어서 지원금이 필요하다 싶을 때 시민재단에서 요청하여 지원을 받으면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5) 단체를 운영함에 있어서 큰 애로사항은 없나요?

A5) 재단의 운영이 주로 회원들의 회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정상의 문제가 큰 애로사항이며 부족한 부분을 충당하기 위하여 1년에 한 두 번 정도 후원의 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Q6) 맡고 계신 직무나 어떤 일을 주로 하시나요?

A6)

이병관(정책국장님) ⇒ 시민단체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직무가 구분되어 있는곳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 단체는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대부분의 시민단체들이 한명 또는 두명이 일하는 곳이 많고 작다보니 직무라는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관련된 전체 일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미진(간사님) ⇒ 경제정의를 실현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경제정의에 많은 의미를 가지고 앞으로 사회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에 대해 알아가고 해결해나가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 사업으로는 소식지 발간(당간마당)을 주로 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

 

Q7) 충북‧청주 경실련이라는 단체 이름에 있어서 경실련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A7) 경실련은 경제실천시민연합이라는 말을 묶은 말입니다. 출범할 당시 경제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별로 없었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말이 아니였습니다. 당시에는 시민이라는 말도 잘 안썻어요. 그때는 민중이라는 말을 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의미를 담아 시민연합(뭉치자)이 된 것이고 처음에는 부동산 투기 방지 경제연합 등으로 생각 하였지만 부동산 하나 문제가아니라 “경제 전체의 문제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넓게 보자는 의미로 경제정의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그 뒤에 실천이라는 말은 괜히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는 독재가 막 끝나는 시대였기 때문에 실천에 대해 시민들이 의식이 없어서 이를 강조를 하기 위해 실천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이를 모두 합하여 경실련(경제실천시면연합)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Q8) 경실련에서 수행한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A8)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칭찬할만한 일은 바로 금융실명제 도입입니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통장을 가명으로 만들 수가 있었기 때문에 은행에 얼마나 많은 차명계좌와 비자금이 형성되어있는지를 파악할 수가 업어서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저희 경실련이 노력하였고 해결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연장선으로써 부동산, 보육세등과 관련된 운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9)

이병관(정책국장님) ⇒ 기본적으로 도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할 수 없는일(부조리함 불공평)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알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틀을 깨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김미진(간사님) ⇒ 사회를 좋게 만들기 위한 일이 무엇일까? 항상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부분부터 하나 하나 행동해 나간다면 조금더 빨리 좋은 사회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거창한것이 아니라 작은 사소한 것이라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또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민단체에서 일을 하기 싫어하고 기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직업적인 매리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풍토가 마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식지 당간마당]

 

 

[경실련 회원]

 

 

짧은 시간이었지만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힘쓰는 충북‧청주경실련 단체를 보면서 세상은 나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기관탐방에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이병관 정책국장님과 김미진 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커피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0^!!)

 

충북‧청주경실련에서는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방문해보셔서 참여 해보시면 어떨까요?

 

- 충북·청주경실련

28544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 361번길 70 (북문로2가 135-8)

홈페이지 : http://www.ok.or.kr

 

 

이상으로 두 번째 포스팅을 마치고 세 번째 방문예정 단체는 충북장애인여성연대 인데요.

더 알찬 소식을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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