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별보는밤' 진행합니다.
안전하지도 민주적이지도 평화롭지도 않은 핵발전소를 없애기 위한
작은 실천활동 입니다.
불필요한 불을 끄고 다른 사람의 고통으로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함께 해 주시고 인증샷 꼭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