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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NGO센터,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 이야기 책으로 탄생 상세정보
충북NGO센터,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 이야기 책으로 탄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2/01
첨부 조회 322

 

충북NGO센터(센터장 류지봉) 지난 18일, NGO도서관 어울림 독서모임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4년간의 이야기가 ‘사람을 배우다'란 제목의 책으로 탄생됐다고 밝혔다.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이하 문학치유)은 2014년 3월 시작된 NGO도서관 어울림의 독서모임으로서, 권희돈 교수가 ‘문학테라피스트’가 되어 참여자들과 함께 문학 속 글귀를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로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문학치유에는, 2017년 12월 7기까지 약 100여명의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책 ‘사람을 배우다’는 PART 1 사랑․스킨십, PART 2 말하기․듣기 ․관계, PART 3 내려놓기․받아들임․배려, PART 4 분노․트라우마․용서, PART 5 자존감․희망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권희돈 교수가 문학치유 참가자들과 나눈 다양한 인생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권시우’라는 필명으로 책을 집필한 권희돈 교수는 “책을 통해 과거의 상처나 트라우마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 선택하는 인생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학치유 참가자 한옥례씨는 “상처를 밖으로 꺼내놓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상처가 아니다.”라며 "소통과 공감에서 오는 위로로 아픔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문학치유 참가자들은 스스로 문학테라피스트가 되어 강내 도서관, 청주시장애인복지관 등에서 모임을 진행하며, 소통 기반의 치유 운동을 확산해나가고 있다.

충북NGO센터의 NGO도서관 어울림은 ‘나의 작은 변화로 공동체를 밝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지역사회 소통의 중점지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문학치유 8기는 2018년 3월 중 개강 예정이다.

 

[KNS뉴스통신]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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