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센터 뉴스레터

March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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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기부 캠페인

충북시민재단 소식

시민활동가 연수기금 기부 협약식 & 제 1호 활동가 연수 릴레이 기부금 전달식

2014년 3월 11일 오전 11시 행복까페와 (사)충북시민재단이 시민사회 공익활동가들의 국내외 연수활동 지원을 위한 '배움과 채움' 연수 기금 조성 협약을 맺었습니다.
늘 새롭고 참신한 시도로 나눔과 기부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행동하는 복지연합이 운영하는 행복까페의 제안으로 매월 활동가 연수 기금을 적립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충북시민재단은 이번 협약을 씨앗기금으로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진행합니다. 제 1호 기부자는 신영희(충북시민재단 이사장)께서 담당하여 주셨습니다.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사회 활동가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시민활동가 배움과 채움(연수) 기금 마련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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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서면심사 결과(1차 선발) 및 사전교육 공고

2014년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2014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참여팀 모집 결과, 총 46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접수된 참여 신청 서류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아래와 같이 총 23개 팀이 사전교육 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공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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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통합청주시 직지마라톤 대회

< 달리는 기쁨, 나누는 보람, 기부 마라톤! >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는 착한 마라톤 대회"
대회 참가비 50%를 공익적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시민재단과 대한적십자 충북지사에 기부하는 직지 마라톤 대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충북NGO센터 소식

< 충북NGO센터 제 12차 운영위원회 >  

지난 2014년 3월 10일(월) 충북NGO센터 제 12차 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병남 충북참여연대 음성지부장님, 노은경 충북 여성장애인 연대 사무국장님께서 신임 운영위원 으로 위촉 되셨습니다.

<충북지역 비영리민간단체 현황조사 >  

 2013년 12월 기준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도에 등록된 377개와 등록되지 않은 단체 40여개까지 포함한다면 대략 400여개가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의 활성화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들의 소통과 유기적 연대가 중요합니다. 이에 충북NGO센터에서는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합니다.

< 리더십의 철학세미나 >

충북NGO센터는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가들의 진정한 리더십, 탁월한 리더십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철학함의 삶을 먼저 실천하고 내면화해야 하는 목적으로 2014년 2월 27일(목) - 28일(금) 2일동안 총 35명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양세진 박사(소셜이노베이션그룹 대표)의 강의로 '리더십의 철학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 제천 지방정치아카데미 >

지난 2014년 03월 11일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혁신을 위한 제2기 제천지방정치 아카데미가 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충북NGO센터에서 지역NGO 교육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된 교육프로그램으로써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분들께서 제천 지역 시민사회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리라 기대합니다.

지역NGO 소식

6동학 120주년 [121 동학보은취회 기념행사] 설명회

동학민중혁명 120돌 맞이 충북지역모임

일시 : 2014년 3월 6일 14:00
장소 : 충북NGO센터 중회의실
참석 : 동학보은취회 기념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단체 및 개인 24명

NGO브리핑

 

[충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새정치연합에 이어 민주당이 기초지방선거 무공천을 선언한 것은 대선공약과 국민약속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선택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이제 새누리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최종 결단을 내려야할 시점이다. 원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이미 2013년 4·24 재·보궐 선거에서 대선공약 이행의 첫 단계로서 무공천한 바 있는 새누리당은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득권 내려놓기를 통한 정치쇄신’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민심을 읽고 이제라도 과감히 ‘기초선거 무공천 선언’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NGO 행사공유

NGO 브리핑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세종시 백지화 시도, 4대강 인사, 재보궐로 예산낭비 정치불신 조장. 우리는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윤진식 의원은 총체적으로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며, 유권자의 신뢰를 져버린 함량 미달 후보라고 생각한다.
이에 충북도지사 후보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당사자와 공천권을 가진 새누리당에 다음 사항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며, 이를 지키지 않을시 충북시민사회단체는 이후 행동에 돌입할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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