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충청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충청북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활동을 보장히고 건전한 민간단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활동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줌을 활용한 온라인 회의 운영 교육 진행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총회도 이제는 온라인이 대세가 되었죠. 하지만 여전히 많은 단체 활동가께서 온라인 회의 운영에 막연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총회 시기를 맞이해 충북NGO센터가 '줌'을 활용한 온라인 회의 운영 교육을 지난 27일 진행했습니다.  올해부터 온라인총회 상시 허용 코로나19 사태 이후 임시로 허용되었던 비영리법인의 온라인 총회가 올해부터 상시적으로 허용됩니다. 온라인 총회의 성립 요건과 운영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합니다.  제52차 운영위원회 개최 지난 19일 충북NGO센터 제5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처음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습니다. 19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신임 운영위원 위촉 △운영위원장, 운영부위원장 선출 △2020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신임 운영위원장에 청주YMCA 이창호 사무총장님, 운영부위원장에 충북참여연대 이선영 사무처장님이 선출되었습니다.  우수공익활동 사례 톺아보기 ➀ 지난 달 발간한 공익활동사례 자료집 내용 중에서 우수한 사례를 여섯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점검 모니터링'의 성공 요인과 지역 환경운동의 전망에 대해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박종순 연대사업팀장을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대관 임시중단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관 운영이 임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1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이후 변동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공지하겠습니다.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전파상스투디오 방송장비 기증 유한책임회사 전파상스투디오에서 청년뜨락5959의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장비를 기증해주셨습니다. 전파상스투디오는 청년을 주축으로 웹드라마, 단편영화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역의 영상제작사, 영상문화기획사입니다. 기증 받은 장비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에 유익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전파상스투디오와 함께 청년이 행복한 충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카페 다게르 청년기금 전달 스튜디오 겸 카페 다게르에서 청년뜨락5959에 청년기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청년기금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사)충북시민재단이 2020년부터 지역 업체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조성한 기금입니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청년을 향해 기꺼이 건네주신 따뜻한 손길 고맙습니다!  임시휴관안내 청년뜨락5959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을 임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과 청년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문의 043-255-5959)
 제60차 충북시민재단 이사회 열려 지난 21일 제60차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2020년 사업평가 승인 △2020년 사업결산 승인 △2021년 사업계획 승인 △2021년 사업예산 승인 △2021년 제10차 정기총회 준비 등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SNS 파워콘텐츠 창작자 모집 도정 쌍방향 홍보를 강화하고, 고품질 콘텐츠 기획 및 발굴, 함께하는 도정참여 소통을 위한 '충북도 SNS 파워콘텐츠 창작자'를 모집합니다. 충북도를 사랑하고, 콘텐츠 제작에 능력있고 열정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문의: 충청북도 공보관실 미디어홍보팀 (043-220-2068)
그냥 먹고만 산다고 사는 게 아니라면 - 제현주,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2014)를 읽고 /기획운영팀 김동우 간사 “대체 불가능성은 능력의 양이 아니라 그 사람의 존재가 만들어내는 질적 차이에서 나온다. 그런 대체 불가능성이 현실에서 효력을 발휘하려면 그 차이를 발견해주는 조직이, 즉 사람‘들’이 필요하다. (중략)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등가성을 따지지 않고 내 존재의 의미를 발견해주는 일터에서 일해야 한다. 내 존재 자체를 일의 규정에 포함해주는 일터가 필요하다. 그런 일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없다면 우리 스스로 ‘무리’를 이루어 만들어낼 수는 없을까?” (p.230-231)      충북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159 BYC건물 2층 충북NGO센터 센터장: 류지봉 TEL_043-273-0321 FAX_070-7204-1333 E-mail_cbngocenter@hanmail.net Homepage_www.cbngo.org Facebook_www.facebook.com/cbngocenter |
